오아르현대미술관은 “오늘 만나는 아름다움”이라는 이름의 뜻 그대로 동시대의 아름다운 예술 을 향유하는 공간이 되고자 설립자의 고향인 경주에 개관하였습니다.
글로벌한 동시대 미술관을 모토로 "글로벌한 작가와 젊은 세대들, 그리고 기존의 제도와 관행의 틀을 창조적으로 혁신하는 예술적 아지트"를 지향합니다.
홍익대 교수 유현준 건축가가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운 조화를 목표로 설계한 오아르현대미술관은 다채로운 전시, 교육, 행사, 아카이브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미션

• 1

  젊은 세대도 손쉽게
  즐길수 있는 미술관

  미술을 잘 모르는 젊은 세대 사람들도 현대 미술을 쉽게 즐길수 있으며, 그 즐거움에서 우러나는 새로운 영감이나 경험이 그들의 일상에 영향을 줄수 있도록 한다.

• 2

  지역문화의 창조적 계승 및
  문화예술 향유의 일상화

  경북지역과 경주지역의 찬란한 지역문화의 창조적 계승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미술이 일상에 스며들어 풍성하고 충만하게 향유될 수 있도록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고 경계를 허문다.

• 3

  기존 틀을 깨고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미술관

  미술을 잘 모르는 젊은 세대 사람들도 현대 미술을 쉽게 즐길수 있으며, 그 즐거움에서 우러나는 새로운 영감이나 경험이 그들의 일상에 영향을 줄수 있도록 한다.

비전